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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차 수업 - MVP형태, 데모AI_Leader Camp 2026. 5. 26. 20:44
MVP의 형태
01 Landing Page
한 페이지로 컨셉 + 이메일 수집. Buffer의 시작.
02 Explainer Video
제품 없이 영상만으로 검증. Dropbox 대기자 5천→7만5천.
03 Wizard of Oz
뒤에서 사람이 수동 처리. Zappos 매장 사진 직접.
04 Concierge
고객 한 명에게 1:1 서비스. Airbnb 뉴욕 호스트 방문 촬영.
05 Piecemeal
기존 도구 조합. Groupon = WordPress + 이메일.
06 Single-Feature
기능 1개에 올인. Instagram = 사진 + 필터 + 공유 끝.
07 Crowdfunding
먼저 돈 받고 만든다. Pebble 킥스타터 $10.3M.
08 AI-Generated MVP
제작은 광속, 검증은 잔혹할 만큼 철저. YC W26의 25%.대부분의 서비스를 보면 알겠지만 실체가 없는 상태에서 먼저 고객의 반응을 먼저 살핀다
Demo - Sell - Build 가 말하는 바가 여기에도 있는데
먼저 Sell을 해보고 제대로된 Build를 하는 것이다
Demo는 최대한 러프하게, 하지만 풀려고 하는 문제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형태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AI가 생김으로써 Demo조차 눈 깜짝할 사이에 만들어 진다
하지만 여기서의 함정은 Builder's trap
아까도 얘기했지만 문제를 명확히 드러나도록 데모를 만들어야 한다
Build가 쉬워진 시대에 살다보니 MVP가 너무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한 점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또한 Demo를 만드는 것은 너무 늦지 않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Demo를 만들고 Selling을 했을때 반응을 살피는 것은 아주 철저하게 해야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내 서비스에 맞는 MVP형태
나의 서비스 경우엔.. 일단 런칭해보는것도 방법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방식은 Single Feature MVP라는 생각이 든다
이유는 벌써 앱의 프론트만 생각하더라도 많은 아이디어 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나의 서비스 핵심기능이 너무 작다 보니 자꾸 무언가 추가하고 싶은 것들이 생각나기는 하는데..
그렇게 하면 안될 것 같다는 내용(Builder's Trap)을 많이 듣다 보니
핵심기능에 집중해보고 이게 아니면 얼른 서비스를 접든 우회해서 다른 핵심문제를 파고 들던 하는게 좋지 않을까?
플레이스토어에 앱등록하는거... 뭐 얼마 하지 않는데 낭비랄 것 까지는 아닐 것 같다
꽤나 얻을점이 많을 것 같다
동시에 앱의 안좋은 점이라던지 문제점이 뭔지 이벤트를 통해 피드백을 수집한다면 좋은 서비스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검증 재확인
1. 내가 정의한 문제
시간을 연속적으로 확인하지 못해서 늦게된다
2. 문제와 고객이 인터뷰 기반으로 검증이 되었는가
확신은 안서지만 유의미한 답변은 있었음
3. 검증이 안되었다면 왜 안되었는가.
MomTest로 내가 생각한 문제점을 끌어내기 어려운것 같음. 고객들이 문제라고 인식하지 못한다고 생각함
4. 검증이 되었다면 솔루션은 어떤 솔루션인가
음성으로 시간을 알려줌
5. 솔루션 인터뷰를 위한 데모는 어떻게 구성되는가
앱을 직접시연
6. 데모와 셀로 검증이 되었다면, MVP는 어떻게 구현될것인가
SingleFeatureMVP - 부가기능들을 여러가지 생각해봤지만 초기의 MVP는 핵심기능 하나만 구현강사님 피드백
Q. 유의미한 답변들이 무엇이었나?
1. 내가 핵심가설로 세웠던(나의 경험담) 샤워, 머리감고, 아무튼 시야가 차단됐을때 시간이 훌쩍 지나는 경험을 했던 사람의 발견
2. 시계를 자주 보지 못할때 늦게된
3. 알람을 여러게 맞추는 것은 주말에도 울려서 피곤(내 가설은 울릴때마다 끄지도 못하고 여러 알람이 울리면 지금 몇번째 알람인건지... 그래서 지금 몇시라는건지 알수가없다)
가 나의 유의미한 답변이었다 ㅎㅎ
Q. 시간을 연속적으로 확인하지 못해서 늦게되는건 늦는 사람들의 보편적인 핑계인것 같고 더 본질적인 문제가 있지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ㅋㅋㅋㅋ 뼈때리지 마시라구요ㅠ헝ㅜ 그게바로 접니다!!ㅋㅋㅋㅋㅋㅋ 핑계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다 ㅠㅠ 일찍 움직이면 모든것이 행복한데....

디시에도 꽤나 이런 글들을 접할 수 있을 정도로 안되는 사람들에게는 안되는(핑계맞습니다) 거다!
ㅋㅋㅋ 강사님같은 사람들은 아마 절대 내 서비스 안쓰시겠지...ㅋㅋㅋㅋㅋ
강사님이 하신말은 '핑계' 쪽 보다는 '본질'에 핵심이 있다는건 안다 ㅋㅋ
근데 나는 이런생각을 해봤다..
본질적으로 해결이 되면... 내 앱을 쓸일이 없을거 같은데? ㅋㅋㅋ.....
카드를 돌려막는 것처럼 인생이 궁핍한 인간들이 어쩔수없이 사용하는 서비스! 그런거다!
완전히 해결되어버리면 안된다... 그리고 내생각엔 지각을 완전히 해결한다는 건 불가능하다
10년을 잘해도 한번 지각하면 지각하는거니까
내 서비스는 10년을 잘하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그런 생각을 혼자 해봤다 ㅎㅎ
모든것은 결과론적이겠지만 칼을 뽑았으니 무를 썰어는보고
안썰리면 당장 집어넣자! ㅎㅎ
암튼 강사님은 5Whys를 해보면 좋지 않겠냐~는 말로 한거같아서 ->해봤다!
Why 1. 왜 지각하는가?
→ 출발 시점을 잘못 판단하기 때문이다.
출발해야 할 시각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타이밍이 늦어진다. 단순히 "몇 시까지 가야 한다"는 목적지 도착 시각만 인식할 뿐, 역산된 출발 시각을 행동 트리거로 연결하지 못한다.
Why 2. 왜 출발 시점을 잘못 판단하는가?
→ 시간을 "점(點)"으로만 인식하고, "흐름(流)"으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시계를 볼 때 우리는 현재 시각이라는 스냅샷만 확인한다. 그러나 지각하지 않으려면 현재~출발~이동~도착으로 이어지는 시간의 연속적 흐름을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해야 한다. 이 시뮬레이션이 작동하지 않는다.
Why 3. 왜 시간을 흐름으로 인식하지 못하는가?
→ 현재 하고 있는 활동(몰입 상태)이 시간 감각을 왜곡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뇌는 집중 상태에서 **시간 압축 현상(Time Compression)**을 경험한다. 스마트폰, 업무, 대화 등에 몰입하면 내부 시계(Internal Clock)가 느리게 작동해 실제보다 시간이 덜 흐른 것처럼 느낀다. 결과적으로 확인과 확인 사이의 공백 시간을 과소평가하게 된다.
Why 4. 왜 몰입 중에 시간 감각이 무너지는가?
→ 시간 확인이 현재 활동과 단절된 별개의 행동이기 때문이다.
시간 확인은 현재의 몰입 흐름을 의도적으로 끊어야만 가능한 행동이다. 즉, 시간 인식이 활동에 내재화(Embedded) 되어 있지 않고 외부화(Externalized) 되어 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몰입을 방해하는 행동을 회피하므로, 시간 확인 빈도가 자연히 줄어든다.
Why 5. 왜 시간 인식이 활동에 내재화되지 않는가?
→ 현대의 생활 환경과 도구 설계가 "지금 이 순간의 만족"에 최적화되어 있고, 시간 관리를 개인의 의지와 기억에만 의존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SNS·앱·콘텐츠는 모두 몰입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반면 "지금 출발해야 한다"는 신호를 맥락에 맞게 자동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은 일상에 충분히 내재화되어 있지 않다. 시간 관리는 여전히 개인의 인지적 부담(Cognitive Load) 으로 남겨져 있다.
🎯 근본 원인 (Root Cause)
시간 관리의 책임이 시스템이 아닌 개인의 인지 능력에 전가되어 있으며, 현대 환경은 몰입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개인의 시간 감각을 구조적으로 약화시킨다.
이걸 보면 내 서비스가 더 잘될 것이란 생각이 든다
지금의 MVP는 초시계에 불과하지만 나중엔 출발시간 역산되어있는 시스템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화이팅화이팅! 다시한번 리마인드 할수있는 좋은 기회였다
지금을 잊지말고 잘 기억해두자
나의 서비스 프론트엔드
프론트엔드도 필요없다 이미 만들어서 내가 쓰고있는 앱이 있다

깔끔 그 자체긴 한데 UI가 너무 허접해서 아무도 안쓸거 같긴한데..
아무리 MVP지만 디자인을 한 세방울 정도는 더 넣어줘야 될 것 같다
그래도 나에겐 정말 필수앱이다
난 오늘도 썼고 내일도 아마 쓸거다
이건 강습시간에 만들었던 UX 개선버전이다
적어도 이정도로는 한번 만들어봐야지
내서비스는 현재 딱히 백엔드는 필요없기때문에 (나중에는 회원가입 정도)
시간있을때 틈틈이 Codex사용해서 구축해봐야겠다...
오늘 특강에 멘토링에.. 후우 ㅠㅠ 고생했다!
내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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