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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차 수업 - OKR 목표설정법과 AI프롬프트 작성법 외
    AI_Leader Camp 2026. 4. 24. 17:49
    OKR이란 Objective, Key Results의 약자로 목표와 목표에 따른 핵심지표를 이야기 한다


    Objective - 목표 (어디로 가고 싶은가)
    가슴뛰는 문장으로 작성한다

    정성적(숫자x), 방향성, 도전적 주제, 명확하게 설정
    Key Results - 핵심지표 (어떻게 확인하는가)
    달성을 증명하는 숫자

    정량적(숫자O), 3개 내외로 작성, 달성률 70%가성공(도전적 설정)
    "AI로 혼자 MVP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된다" "
    KR1 - 블로그 글 12개 발행
    KR2 - 출시한 MVP 2개
    KR3 - 유저 피드백 10건
    "

     

    괜찮은 OKR 자가테스트

    1. O를 읽었을 때 가슴이 뛰는가?
    2. KR을 숫자만 보고 달성여부를 판단가능한가?
    3. 70%달성해도 멋진가?

     

    하여 나의 이번 수업의 OKR을 작성해 보았다.

     

     

    Objective
    AI를 활용해 MVP를 완성하고, 전체 과정을 블로그에 체계적으로 기록한다

    Key Results
    1. MVP가 최소 10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
    2. 기획 → 개발 → 테스트 과정까지 블로그 글 10개 이상 작성
    3. 테스트 사용자 3명 이상 확보

     

     

    시간이 좀 짧은 관계로 충분히 길게 생각해보진 못한 것 같다.

    4월 말인데 6월 말이라는 2개월 남짓한 시간동안 할 수 있는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그런데 여전히 잘 모르겠는 부분이 내가 이 기간동안 할 수 있을만한 일이 뭔지를 잘 모르겠어서 섣불리 적기가 힘들다.

    그래서 컨닝을 좀 했다. 어떤 사람은 2개월만에 거의 벤처 회사를 차리는 느낌으로 웅장한걸 써내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수업들으면서 과정 잘 기록하기 정도로 작성한 사람도 있다(그게 접니다).

     

    아까는 저렇게 적었었는데 테스트사용자의 KR만 좀 바꾸면 나름 가슴뛰는 프로젝트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테스트 사용자 3명 이상 확보 >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 30명 이상 확보

    이제 AI선생님에게 좀 더 나은 OKR로 진화할 수 있도록 첨삭을 받는 과정이다

    [Goal]
    내 3개월 OKR을 날카롭게 피드백 받아 고치고 싶어.
    
    [Context]
    · 나는 [직업/상황] 이며, AI리더캠프 6기 참가자다.
    · 3개월간 AI를 안으로 가져오는 게 큰 목표.
    · 내 초안 OKR은 아래:
    
       O · [여기에 내가 쓴 O 붙여넣기]
       KR1 · [⋯]
       KR2 · [⋯]
       KR3 · [⋯]
    
    [Action]
    1. 이 OKR이 나쁜 OKR의 5가지 실수
       (모호함 · 행동임 · 수치 없음 · 너무 쉬움 · 너무 많음) 에
       해당하는지 각각 체크.
    2. 해당되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대안 예시 1문장씩.
    3. 마지막에 "보완된 OKR 초안"을 다시 완성본으로 제시.
    
    [Output]
    · 한국어 · 존댓말 · 직설적인 톤
    · 체크리스트 형식 + 마지막에 완성본
    · 700자 이내

     

    위의 프롬프트를 AI 선생님한테 알려주면서 나의 OKR을 첨삭하도록 지시한다. 나는 유료 GPT 선생을 사용했다.

     

    중요한건 이 프롬프트가 아니라 이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과정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좋은 프롬프트를  베껴 쓰는 것도 능력이지만 좋은 프롬프트를 쓰도록하는 사고력을 키우는게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 기준으로 점검 및 수정합니다.
    
    1. 나쁜 OKR 체크
    모호함: ❌
    → Objective는 명확함. 다만 “체계적으로”는 측정 불가
    행동임: ⚠️
    → “작성”, “확보”는 행동 중심, 결과 기준 부족
    수치 없음: ⚠️
    → 일부 존재(10분, 10개, 3명) but 검증 지표 부족
    너무 쉬움: ⚠️
    → 사용자 3명, 10분 안정성은 낮은 기준
    너무 많음: ❌
    → 적절한 수준
    2. 수정 제안
    모호함 개선
    → “체계적으로 기록” → “조회수/완독률 등 성과 지표 포함 기록”
    행동 → 결과 전환
    → “글 작성” → “조회수 100 이상 글 3개 달성”
    수치 보완
    → “안정적 작동” → “30분 무중단 실행 + 크래시 0건”
    난이도 상향
    → “사용자 30명” → “30명 이상 + 재사용 의향 60% 이상”
    3. 보완된 OKR 초안
    Objective
    AI를 활용해 실제 사용 가능한 MVP를 완성하고, 개발 과정을 성과 지표 기반 콘텐츠로 검증한다

     

    라고해서 나온 결과는 아래이다.

    Objective
    AI를 활용해 실제 사용 가능한 MVP를 완성하고, 개발 과정을 성과 지표 기반 콘텐츠로 검증한다

    Key Results
    MVP 30분 이상 무중단 실행 + 크래시 0건
    테스트 사용자 30명 이상 확보, 재사용 의향 60% 이상
    블로그 글 10개 작성 + 조회수 100 이상 글 3개 달성

     

    음.. 크래시 0건.. 중요하지.. 근데 그건 70프로라는 걸 설정하려면 반대쪽 숫자를 만들어야되는거 아닌가? 흠

    10건 기준으로하면 3건까지는 봐주는 거다.

     

    그리고 테스트 사용자는 원래 3명으로 하니까 GPT선생이 그건 너무 적다면서 5명으로 올려준건데, 내가 30까지 올려버렸으니 오히려 상향조정되었다. 그 정도 되면 가슴이 뛰지않을까...

     

    글 3개 달성이라는건 댓글을 이야기하는것 같다. 이건 동기분들에게 부탁해야하나..ㅎ


     

    강사님은 OKR이라는 목표설정법을 실제 회사에서도 모든 직원이 적용하여 사용하고 잘 보이는 곳에 그것을 붙여두었다고 한다. 나 같이 계획적이지 못하고 잘 까먹는 사람에게 아주 좋은 목표 설정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무슨일을 하더라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외의 강의내용

     

    4D - AI와 일하는 네 가지 자세

    Delegation - 위임

    AI한테 맡겨도 되는일인가?

     

    방법 

    • 전문성과 반복성을 지표로 AI증강, 완전자동화, 사람주도-AI보조, AI초안-사람검수
    • 판단용 질문 - 최악의시나리오 상상, 결과물 검증가능한가, 빠르고 정확하며 창의적인가?

     

    Description - 서술

    원하는 일을 얼마나 명확히 설명하는가?

     

    방법 

    • GCAO - Goal, Context, Action, Output
    • Goal - 무엇을 얻고싶은가?
    • Context - 어떤 상황,역할, 제약조건 을 부여하는가?
    • Action - 구체적으로 뭘 해달라?
    • Output - 어떤 형태로 받고 싶은가?

    서술하는 방법론인 GCAO를 평소에 AI툴을 이용할때도 사용해서 습관화시켜야 좋을 것 같다.

    • XML형식으로 질문하기

    지시, 예시 맥락이 명확하고 수정이 용의하다

    어디가 데이터고 어디가 명령인지 명확하게 설명이 가능하다.

    <!-- 선물 상자에 이름표 붙이기 -->
    <생일선물>
      <받는사람>민수</받는사람>
      <내용>레고</내용>
      <편지>생일 축하해!</편지>
    </생일선물>
    
    <!-- AI한테 주는 지시문도 똑같이 -->
    <instruction>
    요약해줘
    </instruction>
    <text>
    원문...
    </text>

     

    난 이게 이번 수업에서 얻은 방법중 가장 많이 쓸 것 같았다.

    AI한테 시키면서 이놈이 이거 어디까지가 데이터고 어디까지가 명령인줄 제대로 알려나.. 라는 고민을 많이 해봤기 때문이다.

     

    Discernment - 분별

    진짜 쓸만한 답인지 검증

     

    방법 

    1. 사실인가?
    2. 최신인가?
    3. 논리적인가?
    4. 포괄적인가?
    5. 나에게 맞나?
    6. 한번에 완벽한답을 기대하지말고 끊임없이 대화하라

     

    Diligence - 성실

    윤리적이고 투명하며 안전한 내용인가?

     

    방법 

    1. 투명성 - AI활용을 반드시 명시
    2. 프라이버시 - 민감한정보는 입력 금지
    3. 저작권 - AI생성물의 출처와 한계 이해
    4. 책임 - 최종산출물 판단 과 서명은 내가하고 내가 결과물을 책임진다.
    5. 편향 인식 - 소수 관점, 다양성을 의도적으로 요청
    AI가 쓴 글이라도, 내 이름으로 나가면 내 책임이다.

     

    이 말이 중요한 말인 것 같다. 내가 쓴게 아니라 AI가 썼어도 사용한게 나면 내가 쓴게 되는거다.


    ADVANCED

    1. 원하는것과 원하지 않는것, 형식을 작성

    다음 주 프로젝트 회의 안건을 정리해줘.
    
    [포함할 것]
    일정 확인, 역할 분담, 다음 마일스톤
    
    [제외할 것]
    예산 논의 (다음 회의로)
    
    [형식]
    표로 정리 · 담당자/마감일 열 포함

     

    2. 예시를 들어라

    "제품 리뷰를 분류해줘.
    
    예시:
    '배송 빠르고 좋아요' → 긍정
    '불량품이에요' → 부정
    
    '가격 대비 괜찮아요' → ?"

     

    3. 단계별로 생각하게 하라

    "단계별로 설명해줘" · "하나씩 분석해봐" · "장단점을 나열한 후 결론" · "Let's think step by step" · "왜 그런지 이유도"

     

    4. 멀티턴 대화를 쌓아가라

    🎨 창작 작업 패턴
    초안 → 톤 조정 → 추가/삭제 → 다듬기
    📊 분석 작업 패턴
    전체 분석 → 특정 부분 심층 → 요약 → 액션

     

    5. 치트시트

    📧 이메일
    "[상황] 미팅 요청/감사/사과/제안
    [받는 사람] [직급/관계]
    [핵심 내용] [전달 메시지]
    [톤] 격식/캐주얼/친근
    [길이] 3문장/5문장/1문단"
    
    📝 보고서
    "[주간/월간/프로젝트] 보고서 초안
    [기간] [날짜]
    [주요 성과] 1. 2. 3.
    [이슈/리스크] 있으면 기재
    [형식] 개조식 · 숫자/% 강조"
    
    🎤 발표 스크립트
    "[주제] 5분/10분 발표 스크립트
    [청중] 임원/동료/고객
    [목적] 설득/정보/제안
    [구조] 후킹 → 3포인트 → CTA
    [말투] 자연스러운 구어체"
    
    🔍 비판적 검토
    "[기획안/제안서]를 비판적으로 검토.
    [내용] [붙여넣기]
    [관점] 논리 허점 · 실현성 · 반론
    [요청] 개선 방향 구체 제안"

     

    6. 메타 프롬프팅 - 프롬프트를 AI가 쓰게 한다.

     

    7. 새창일때는 이전 맥락을 요약해서 다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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