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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차 수업 - AI로 뭘 할건가
    AI_Leader Camp 2026. 4. 29. 18:00
    할 수 있는 것, 하고 싶은 것을 하는게 아니다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걸 해결하는 것을 만든다

     

     

    돌고돌아 문제정의다. 5일차 수업에서 감히 이 수업을 정의 하자면 90%는 문제를 정의하는 방법 일 것이다. AI를 사용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그저 알아 두는 것이지. 그걸보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안된다. 사람들을 직접 만나서 문제점을 찾고 그 뒤에 AI툴 중에 나에게 필요한 툴이 뭔지 찾아내는 것, 그것이 아마 이 4개월의 핵심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본다.


    임베딩(Embedding)

     

    내가 산업공학과를 나와서 임베디드라는 단어에 익숙한데(익숙만하지 뭔지 전혀 몰랐던 모양), 공장자동화 같은데 항상 쓰이던 용어였다. 그래서 대충 그런 용어겠거니 했는데, 찾아보니 생각보다 다른 내용이었다.

     

    Embedding - 데이터를 숫자 벡터로 바꾸는 것

     

    그럼 왜 숫자로 바꿀까? 짧게나마 지피티선생한테 배운바로는 주로 "데이터의 의미의 거리"를 계측할 때 사용한다고 한다.

     

    예를들어 사과, 바나나, 자동차가 있으면 우리는 사과랑 바나나는 가까운 단어, 자동차는 먼 단어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Data 어디에도 "사과"랑 "바나나"의 연관관계에 대해서 찾을 수 없다. 그것을 좌표로 표현하는 것이다. 예컨데 사과를 좌표평면 (1,1)에 바나나를 (1,2)에 놓고 자동차를 (-38638,47283)에 놓는 것이다. 그러면 AI입장에서도 사과와 바나나가 비슷한 군락에 있는 Data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덕분에 우리는 냥이라는 단어를 ChatGPT에게 말해도 이게 고양이를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 파악할 수도 있고, 남자/여자 > 왕/여왕 같은 의미간의 관계도 파악할 수 있게된다.

     

    물론 공학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이것보다 훠얼씬 복잡하겠지만 이정도만 알아두자!

     


    현재 쓸만한 툴
    📝 글 쓰기 막막 메일·보고서·SNS 첫 줄이 안 나옴 Claude / ChatGPT (글쓰기 강함)
    🔍 검색해도 답 안 나옴 "2026 한국 1인 사업가 트렌드" Perplexity (출처 + 최신 검색)
    📷 이미지·문서 분석 영수증 정리·메뉴판 번역·차트 해석 ChatGPT / Gemini (멀티모달)
    📚 긴 자료 빠른 이해 100페이지 PDF·논문·보고서 Claude (1M 토큰 컨텍스트) / NotebookLM
    🎨 이미지·썸네일 만들기 블로그 표지·발표 자료 이미지 Gemini (Imagen) · ChatGPT (DALL·E)
    🔁 매주 반복하는 일 월간 보고서·고객 답변·트렌드 정리 Google Opal · Make · n8n
    💻 코드·앱 만들기 간단한 도구·웹사이트·자동화 Cursor · v0 · Lovable · Bolt

     

    하지만 툴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늘 업데이트 해야한다.


    Q1. 불편하고 짜증나는것 5가지 적어보기

    1. 스팸전화,광고
    2. 약속시간 늦을때
    3. 옷조합 골랐는데 맘에안들어서 다시입을때
    4. ID/PW 까먹었을때
    5. 필요한 일정이 이미 지나가버렸을때

     

    Q2. 어디서 짜증났나요?

    집안 - 일어났는데 추워서 일어나기 싫을때
    집밖 - 길막당할때
    업무 - 같은, 비슷한 사진 걸러내기

     

    Q3. 위의 짜증나는 문제들 중 3가지, 해결할 수 있는가?

    해결1 : 약속시간 늦을때 - 약속시간 전 예 30분전부터 뭘해야되는지 디렉션을 주는 알람
    해결2 : ID/PW 까먹었을때 - 온라인 실명제, 모바일 신분증으로 로그인, ID/PW의 통합시스템
    해결3 : 일어났는데 추워서 일어나기 싫을때 - 기상시간맞춰서 따뜻하게해주는 히터 작동

     

    Q4. AI사용 가능성 측정 질문 프레임워크를 이용하여 다시 문제해결해보자.

    Q.01 이건 자동화할 만한가? Q.02 운영자 입장에서 신뢰할 수 있나? Q.03 사람 개입 없어도 괜찮나?
    → Yes 조건:
    · 매주 N번 이상 반복
    · 한 번에 60분+ 소요
    · 패턴이 정형화되어 있음

    → No 신호: 매번 새로운 판단이 필요한 일
    → Yes 조건:
    · AI 결과 검증이 가능
    · 틀려도 큰 피해 없음
    · 일관성을 측정할 수 있음

    → No 신호: 한 번 틀리면 회복 어려운 영역
    → Yes 조건:
    · 출력 결과의 영향 범위 제한
    · 의사결정의 위험도 낮음
    · 반박/취소가 쉬움

    → No 신호: 법·금전·관계 직결되는 일

     

    해결1 : 약속시간 늦을때 - 약속시간 전 예 30분전부터 뭘해야되는지 디렉션을 주는 알람
    Q 01 이건 자동화할 만한가? - YES(몇가지 카테고리 {외출, 컴퓨터사용 등}만 정해주면 정형화된 패턴
    Q 02 운영자 입장에서 신뢰할 수 있나? - YES (실패해도 별로 상관안할듯..)
    Q 03 사람 개입 없어도 괜찮나? - YES (만약 시스템 미비로 약속늦어도... 클레임이 들어올까? 올 수도 있긴하겠다만)

    해결2 : ID/PW 까먹었을때 - 온라인 실명제, 모바일 신분증으로 로그인, ID/PW의 통합시스템
    Q 01 이건 자동화할 만한가? - YES (자동화할만 하다)
    Q 02 운영자 입장에서 신뢰할 수 있나? - NO (틀리면 엄청난 피해가생김)
    Q 03 사람 개입 없어도 괜찮나? - NO (법 금전 관계에 직결됨)

    해결3 : 일어났는데 추워서 일어나기 싫을때 - 기상시간맞춰서 따뜻하게해주는 히터 작동
    Q 01 이건 자동화할 만한가? - YES (좋다)
    Q 02 운영자 입장에서 신뢰할 수 있나? - YES (틀렸다고 그다지 심각한 피해는 아닐듯)
    Q 03 사람 개입 없어도 괜찮나? - YES (괜찮을것같다)


    JSON형태의 출력의 이점

    프롬프트에 XML형식을 사용한 것 처럼 출력할때 JSON 형식을 이용하여 3가지 효과를 본다

     

    1. 후처리가 쉬워진다 - 피싱, 집계, DB 저장

    2. 모델이 안 벗어난다 - 오류가 적어진다?

    3. 모델 비교가 가능해진다 - 여러모델에게 출력하여 더 적합한 모델을 찾음

     

    ex)

    {
      "상품명": "ExampleProduct",
      "브랜드명": ["Brand1", "Brand2"],
      "유효기간": "2025/07/20",
      "판매수량": 1,
      "정가": 10000,
      "코드 유형": "바코드",
      "상품 유형": "티켓",
      "여러 물건 판매 여부": true
    }

     


    당근마켓의 AI이용 성공사례

    GPT가 만든 만화. 예상보다 훨씬 퀄리티가 좋잖아..?

    그랬다고 한다~

    아래의 content를 주제로 하는 네컷만화를 만들어줘 
    <content> 
    당근마켓 앱의 개발자들은 이용자들이 더 많은 후기를 남기는 것을 기대해서, AI로 편지를 쓰게했다. 
    AI의 편지를 받은 사용자는 감동했지만 후기를 쓰진않았다. 
    그래서 개발자들은 후기를 작성해야 편지를 볼수있는 식으로 시스템을 바꿨다. 
    결론적으로 후기가 급상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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