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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차 수업 - 인터뷰 준비
    AI_Leader Camp 2026. 5. 7. 22:30

     

    요즘 수업을 들으면서 드는 생각이 내가 생각하는 서비스가 적절치 않을 거라는 불안함이 있는게 나의 집중도를 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껏 문제를 정의하는 여러 방법을 배우면서 뭔가 내 서비스엔 적절치 않고, 너무 거창한 툴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했던 방법은 작은 서비스를 만들어서 앱으로 출시하고 SNS등을 통해 홍보하여 사용자의 상황을 보면서 앱을 점차 보완해 나가는 식이었다. 어떻게 생각하면 나는 실패할 리스크를 지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 적당히 출시해서 상황 보면서 보완할점은 보완하고 아니다 싶으면 내버리는 식으로 생각을 했다.

     

    그래서 뭔가 내 서비스를 버리고 새로운 프로젝트로 정해야 되나 생각했지만, 너무 깊이 매몰되지말고 적당히 양쪽의 의견을 수용하는게 베스트일 것 같다. 성격상 너무 진지해지면 생각만하다 실행을 안할 것 같고, 너무 가볍게 하는것은 이곳의 방법론과는 맞지 않으니, 말 그대로 적당한 중간점을 찾아가는게 나의 숙제일 것 같다.

     

     

    서론이 길었는데, 오늘 수업의 주된 내용은 "고객과의 인터뷰를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내가 가장 떨려하는 부분이다. 사람들을 만나서 직접 문제를 파악해야하는 부분.

     

     

     

     

    자 생각해보자 인터뷰를 하려면 뭐가 필요할까

     

    "누구한테 뭐라고 물어볼지" 일 것이다

     

    누구 -> 페르소나 정리

    뭐라고 -> Mom Test, 황금7질문, 진행테크닉

     

     

    페르소나

     

    왜 언제 이 서비스를 사용해야 할지가 명확한 특정인물

     

    아래의 프롬프트로 AI의 생각을 들어본다

    나의 JTBD: "[아침에 출근준비를 할때 나는 늦지 않게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서 내가 시야가 차단되어있을때 시간을 알려주는 앱을 이용해서 늦지 않고싶다]" 이 JTBD에 가장 잘 맞는 페르소나 LEVEL 2를 1명 만들어줘. 다음 양식으로 작성: [데모그래픽 — 20%]

    이름·나이·직업: ____ 거주·가족: ____ 월 소득·가처분: ____ [행동·상황 — 80%]

    대표 상황 (언제·어디서) — 1줄 시나리오 그때 하는 행동 — 구체적으로 페인 — 가장 답답한 한마디 (그 사람 입에서 나올 법한 말) 욕망 — 어떤 결과를 바라는가 현재 대안 — 지금은 어떻게 임시 해결 중 지불 의향 — 얼마면 살 의향 (구체 금액) 규칙:

    가짜 같지 않게 — 폰 연락처에 있을 법한 사람으로 페인은 "이걸 안 푸는 게 진짜 화남" 수준으로 강하게 "대표 상황"은 시간·장소·감정까지 (예: "일요일 밤 10시, 식탁 앞에서 한숨")

     

    페르소나 Level 2

    데모그래픽 — 20%
    이름·나이·직업: 박서준 · 32세 · 중견 IT기업 백엔드 개발자 (재직 4년차) 거주·가족: 서울 구로구 신도림 원룸 · 1인 가구 (고향 부산, 부모님과 주말 통화) 월 소득·가처분: 월 실수령 340만원 · 가처분 약 110만원 (월세 65만·식비·구독 제외 후)

    행동·상황 — 80%

    1. 대표 상황
    평일 오전 8시 12분, 신도림 원룸 욕실 안. 어젯밤 11시 퇴근 후 새벽 1시에 잠든 탓에 눈을 떠보니 7시 58분. 샤워를 시작하고 나서 "빨리 씻으면 8시 22분 버스 탈 수 있어" 라고 머릿속으로 계산했지만, 샴푸 헹구다 보면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전혀 감이 없다.

    2. 그때 하는 행동
    샤워 중 타일 벽에 기대어 물 맞으면서 '30초만 더'를 세 번 반복한다. 욕실 나와서 수건 닦으며 폰 집어드는데 8시 19분 — 이미 옷 입고 뛰어도 아슬아슬한 시각. 반쯤 젖은 머리에 야구모자 눌러쓰고 어제 입었던 셔츠 다시 꺼내 입은 뒤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면서 버스 앱 켠다. 버스는 2분 후 도착인데 1층까지 1분 30초. 계단으로 내달리다 결국 버스 꽁무니를 본다. 다음 버스는 11분 후. 회의는 9시 정각.

    3. 페인 — 그 사람 입에서 나올 법한 말
    "씻는 데 10분밖에 안 걸리는데 왜 맨날 버스를 놓치냐고. 내가 시간을 못 보는 게 문제지 시간이 없는 게 아닌데."
    폰을 욕실에 들고 들어가면 물에 젖을까봐 못 두고, 벽에 시계도 없고, 샤워하면서 시간 감각이 완전히 끊긴다는 걸 본인도 안다. 알면서도 매번 반복된다는 게 진짜 화나는 지점.

    4. 욕망
    준비하는 동안 내가 딱히 뭘 하지 않아도 "지금 나와야 해" 를 몸으로 느끼고 싶다. 시계를 보러 욕실 밖으로 나오지 않아도, 폰을 집어들지 않아도, 그냥 소리나 진동으로 "야 3분 남았어"를 알려줬으면. 회사에서 지각 소리 한 번만 안 들어도 아침이 달라질 것 같다.

    5. 현재 대안
    욕실 밖 세면대 위에 폰을 올려두고 알람을 8시 05분 / 8시 10분 / 8시 15분 세 개 맞춰둔다. 그런데 샤워 소리에 묻혀 못 듣거나, 알람 울릴 때 아직 헹굼 중이라 "1분만"이 되어버린다. 세 번째 알람이 울렸을 때 이미 늦은 경우가 주 2회 이상.

    6. 지불 의향
    월 3,900원이면 지금 당장 결제. 9,900원이면 일주일 써보고 결제. 그 이상이면 "그냥 욕실에 방수 시계 붙이지" 로 이탈.
    앱 자체에 돈을 쓰는 것에 심리적 저항이 있지만, "버스 놓쳐서 택시 타면 8,000원인데" 라는 논리로 자기 설득 가능. 단, 무료 체험 없이 첫 화면에서 결제 요구하면 즉시 이탈.

    💡 설계 힌트 — 이 사람에게 필요한 건 "시간 알림"이 아니라 "욕실 안에서 들리는 신호" 다. 폰 진동은 샤워 소리에 묻히고, 화면은 시야 밖이다. 소리 크기·반복 패턴·욕실 방수 블루투스 연동 여부가 핵심 설계 변수.

     

    정확히 내가 예상하던 상황이긴한데 문제는 이렇게 디테일한 페르소나를 뽑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위해 돈을 쓸지 어떨지 잘 모르겠다는 점이다. 물론 Freemium을 통해 무료로 점점 스며들게 해서 과금을 유도하는 방식은 어떨까 생각한다. 일부러 예정된 불편함을 서비스에 넣어놓은채로. 생각은 많지만 역시나 제일 중요한건 이러한 사람들과 직접만나서 대화해 보는 것이다

     

     

    Mom Test

     

    우리 엄마한테 "성준이 수학 잘하죠?" 라고 물어보면 "수학 당연히 잘하죠"라고 대답할거다. Mom Test라는건 인터뷰이가 무슨 질문을 한건지 알아차리지도 못할만큼 우회해서 그 상황을 물어보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나의 사업에대한 인터뷰를 하는데, 출근길에 이런 앱이 있으면 지각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하면 "오 그거 좋은데요?"라고 대답하지만, 사실 이정도의 대답가지고는 실제 사용자에 이르지 못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냥 눈앞에 있는사람에게 친절을 가장한 과장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RULE 1
    "내 아이디어 X, 그 사람의 삶 O"
    Talk about their life instead of your idea.

    아이디어를 꺼내는 순간 — 대화는 오염됨. 상대는 "내 친구가 진심"이라 친절 모드 ON.
    아이디어 절대 언급 X. 그 사람이 어제 어떻게 살았는지만.
    RULE 2
    "미래 의향 X, 과거 사실 O"
    Ask about specifics in the past instead of generics or opinions about the future.

    "쓸 거 같아요?"는 거짓말 자석. "마지막으로 ___ 한 게 언제?"가 진짜 데이터.
    과거 행동 = 미래 행동의 유일한 신뢰 신호.
    RULE 3
    "덜 말하고, 더 들어라"
    Talk less and listen more.

    피칭하러 온 게 아님. 배우러 온 것.
    80:20 — 듣기 80, 말하기 20.
    본인이 5분 내내 말하면 = 인터뷰 X, 발표 O.

     

    이런 방법론이 있다는 걸 알면 AI에게 알려주고 결과를 보고 거기서 수정하면 된다

    Mom Test 인터뷰 스크립트

    페르소나: 박서준 (32세, IT 개발자, 신도림)

    사전 원칙 체크 (인터뷰 전 자기 점검)
    체크 원칙 ☐ 앱 얘기 꺼내면 즉시 멈춘다 ☐ "쓸 것 같아요?" 절대 안 묻는다 ☐ 내가 말한 시간이 20% 넘으면 실패

    도입 (1분) — 라포, 목적 세팅
    "서준씨, 오늘 시간 내줘서 고마워요. 저 요즘 직장인들 아침 루틴에 대해서 궁금한 게 많아서요. 뭘 만들려는 게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실제로 아침을 어떻게 보내는지 알고 싶어서 몇 명한테 이야기 듣고 있어요. 편하게 그냥 일상 얘기 해주시면 돼요."
    ❌ 절대 말하면 안 되는 것
    ~~"앱 하나 만들려는데요"~~ ~~"이런 기능 어때요?"~~ ~~"불편하시죠?"~~

    본질 질문 5개

    Q1 — 가장 최근 아침, 그날 타임라인

    "이번 주 출근한 날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아침 하루 골라주실 수 있어요? 눈 뜨고 나서 집 나서기까지 어떻게 됐는지 순서대로 말해주세요."
    듣는 것: 준비 순서 / 시간 확인 시점 / 어디서 막혔는지
    침묵 신호 → "그 다음엔요?" "그때 몇 시였어요?"

    Q2 — 욕실·준비 중 시간 확인 행동
    "준비하는 동안 — 샤워하거나 옷 입거나 할 때 — 시간을 어떻게 확인해요? 마지막으로 그렇게 했던 게 언제예요?"
    듣는 것: 폰 위치 / 시계 유무 / 확인 못 하는 구체적 구간
    침묵 신호 → "그게 매번 비슷해요, 아니면 그날 달랐어요?" "그때 폰은 어디 있었어요?"

    Q3 — 버스·지하철 놓친 마지막 사건
    "최근에 버스나 지하철 놓친 적 있어요? 그게 언제였고, 그날 아침에 정확히 뭘 하고 있었어요?"
    듣는 것: 놓친 빈도 / 그 직전 행동 / 감정 반응
    침묵 신호 → "그 순간 어떤 기분이었어요?" "그게 처음이었어요, 아니면 자주 있는 일이에요?"

    Q4 — 지금까지 시도해본 것
    "그 문제 해결하려고 뭔가 바꿔보거나 시도해본 게 있어요? 어떻게 됐어요?"
    듣는 것: 알람 개수 / 욕실 시계 / 다른 앱 — 그리고 왜 실패했는지
    침묵 신호 → "그게 왜 잘 안 됐던 것 같아요?" "그거 지금도 쓰고 있어요?"

    Q5 — 지각했을 때 실제로 벌어진 일
    "실제로 늦게 출근한 날, 그날 어떻게 됐어요? 회사에서든 본인 기분이든."
    듣는 것: 지각의 실제 비용 / 반복성 / 해결 동기의 크기
    침묵 신호 → "그런 날이 한 달에 얼마나 자주 있어요?" "그 이후에 뭔가 달라진 게 있었어요?"

    마무리 (1분)
    "오늘 진짜 도움 많이 됐어요. 마지막으로 — 아침 준비나 출근 루틴에서 제가 못 물어본 것 중에, 본인한테 제일 스트레스인 부분이 있으면 얘기해줄 수 있어요?"

    스노우볼 → "혹시 주변에 비슷하게 아침에 쫓기는 사람 있어요? 그 사람도 한 번 얘기 나눠볼 수 있을까요?"

    인터뷰 후 — 즉시 기록할 3가지
    ① 그 사람이 직접 쓴 단어 (그대로 받아 적기) → 내 해석 X, 그 사람 표현 O
    ② 감정이 가장 강했던 순간 1개 → 목소리 올라갔거나, 웃었거나, 한숨 쉰 지점
    ③ 내가 틀렸다고 느낀 가설 1개 → 인터뷰 전 예상과 달랐던 것

    Mom Test 위반 신호 — 실시간 자가진단

    💡 핵심 판단 기준 — 인터뷰가 끝났을 때 상대방이 "오늘 뭔가 팔려는 거였어요?" 라고 묻지 않았다면, Mom Test 통과.

     

    이렇게 하고나서 내용을 쭉 읽어보다보면 이게 내가 한게 아니기때문에 뭘한건가 하는 생각이 가끔 드는데, 이게 AI시대를 살아가는 기본이라고 생각해야겠다. 물론 AI가 만든 결과물을 보고 생각하고 문제가 있다면 계속해서 수정해 나가는 방향으로 해야되겠다.

     

    Mom Test에 기초한 질문법은 뭐랄까 살짝 스무고개를 하는듯한 기분이 들것 같다

    기획자는 본인이 예상한 불편함을 기대하지만 자기 입으로 얘기하면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해당 문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만을 기다려야 한다니...

    "그런 상황에 이런기능이 있다면 어떨까요?"

    이거 한마디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도 해보지만

    별로 쓸모 없을거 같은데요 라고 말할 인터뷰이가 있을까 생각해보면..ㅋ.. 절대 그럴일이 없을 것 같다

     

     

    나의 사업의 경우는 페르소나가 광범위하고 대상을 찾기가 비교적 쉽기때문에

    내가 속해있는 동호회들을 잘 이용하면 될 것 같다

    다만 본인이 정말 게을러서 항상 늦는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하려면 지인에게 물어봐야할 것 같다

     

     

    User Journey
     

    페르소나가 인물에 포커스를 맞춘다면 User Journey는 그의 행동에 포커스를 맞춘다

    각각의 행동과 그때 느낀 감정을 토대로 문제점을 파악한다

    행 1 · 단계(Phase): 5단계 표준 = Aware → Consider → Decide → Act → Reflect (사용자가 거치는 시간 흐름)
    행 2 · 행동(Action): 그 단계에서 실제로 하는 동작 1줄. "뭐 먹지 고민" X → "슬랙 #점심 채널 열기" ✓
    행 3 · 감정(Emotion): 이모지 1개 + 한 단어 (😐 평온 / 😩 피로 / 😰 압박). 감정이 진짜 시그널.
    행 4 · 페인(Pain): 그 단계에서 막히는·짜증나는 것 1줄. 인터뷰 인용으로.
    행 5 · 기회(Opportunity): "우리가 도울 수 있는 한 가지 행동" — 이 행이 PRD의 씨앗.

     

    [프롬프트 · Journey 5단계 초안] 다음 페르소나의 Journey를 5단계로 초안 작성해줘.
    각 단계 — 행동 / 감정(이모지+1단어) / 페인 / 기회 4행. 인용
    데이터 없는 칸은 [가설] 명시.
    페르소나 : 30대 초반 야근이 잦아 부족한 수면시간 때문에 출근준비를 아주 짧게 가지게 된 바람에 아침 출근 대중교통을 빈번하게 놓치는 직장인.
    인터뷰는 현재 진행하지 못했음.
    가설 : 아침에 준비하면서 시계를 못본 찰나에 시간이 지나서 지각하고 말 것이다.
    마지막 — 가장 큰 페인-기회 1쌍 추천.

     

    페르소나 Journey Map — 아침 출근 지각 문제
    페르소나: 30대 초반 · 야근 잦음 · 수면 부족 · 준비시간 극단적으로 압축 · 대중교통 빈번히 놓침

    🗺️ 5단계 Journey
    Stage 1 — 전날 밤 퇴근 후
    내용 행동 : 야근 후 귀가, 씻고 바로 쓰러지듯 잠듦. 다음날 알람을 여러 개 맞춰둠
    감정 : 😮‍💨 탈진
    페인 : 자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긴장이 안 풀려 실제 수면 시작이 늦어짐
    [가설] 기회 취침 전 '내일 준비 소요시간' 인식을 높이는 접점

    Stage 2 — 기상 직후 (알람 ~ 침대 탈출)
    내용 행동 : 알람을 끄거나 스누즈 반복, 간신히 일어남. 폰으로 시간 한 번 확인
    감정 : 😵 멍함
    페인 : 수면 관성으로 시간 감각이 마비된 상태 — "아직 괜찮겠지"라는 근거 없는 낙관
    [가설] 기회 기상 직후 실제 남은 준비 가능 시간을 즉각 인지시키는 순간

    Stage 3 — 아침 준비 중 (샤워·옷·머리 등) ⭐
    내용 행동 : 샤워·옷 고르기·머리 손질을 순서 없이 진행. 준비하는 동안 시계를 거의 안 봄
    감정 : 😶 무감각
    페인 : 각 행동에 몰입하는 순간 시간 흐름이 단절됨. 시계가 시야에 없으면 확인 자체를 잊음
    [핵심 가설] 기회 시계를 '보러 가야 하는' 구조 → 준비 동선 안에서 시간이 저절로 들어오는 구조로 전환

    Stage 4 — 이탈 직전 패닉 (집 나서기 ~3분 전)
    내용 행동 : 문득 시간 확인 → 예상보다 훨씬 늦음을 인식. 나머지 준비를 생략하거나 뛰어나감
    감정 : 😱 패닉
    페인 : 이미 손쓸 수 없는 시점에 인식 — 대응할 선택지가 '뛰다' 하나뿐
    [가설] 기회 패닉 발생 전 2~3분 앞선 경고 가 있었다면 준비 생략 없이 정시 출발 가능
    나의 경우엔 그래서 나가야될 시간 2~3분 앞에 알람을 맞췄었지만 준비되지않은채로 알람을 맞게되어 더욱 허덕일 뿐이었다

    Stage 5 — 교통수단 놓친 후 ~ 출근
    내용 행동 : 버스·지하철 놓침, 다음 차 기다리거나 택시 탑승. 회사에 늦는다고 연락
    감정 : 😞 자책
    페인 : 지각 자체보다 "또 이랬다"는 반복 실패감과 직장 내 인상 손상 누적이 더 큰 타격
    [가설] 기회 반복 실패 패턴을 끊었다는 작은 성공 경험 이 행동 변화의 진짜 동기가 됨
    이런 내용의 글을 실제 디씨에서 본적이 있다. 반복되는 지각이 엄청나게 자존감을 깎아먹는다는 말이었다. 실제로 나도 그랬다. 아... 난 진짜 안될놈인가보다... 한다.


    🎯 가장 큰 페인-기회 1쌍 추천
    Stage 3 — 준비 중 시간 인식 단절
    내용 페인 샤워·옷·머리 등 각 행동에 몰입하는 순간, 시계가 시야 밖으로 사라지면서 시간 흐름 자체가 끊긴다. 확인하려는 의도가 있어도 동선상 시계가 없으면 실행되지 않는다. 기회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시계를 보러 가지 않아도 준비 동선 안에서 시간이 자연스럽게 인지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 이것이 해결되면 Stage 4 패닉과 Stage 5 자책은 연쇄적으로 사라진다.

     

    내가 생각했을 때 굉장히 그럴싸한 여정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AI 나의 생각을 제한하는건가 하는 의문이 들기 때문에 한번씩 내가먼저 작성하고 수정을 받는 과정을 거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여기에서 AI가 만든 여정을 AI가 검증하게 하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ㅋ...

    방금 만든 Journey의 약점을 시니어 PM 관점에서 짚어줘
    A. 추측 표현 5개 (감정·페인 칸 중 인용 없는 것)
    B. 빠진 단계 1개 (있다면)
    C. 페인-기회 매칭 부정합 1쌍
    D. B2B라면 — 다른 의사결정자(CFO·법무·IT) 누락

     

    시니어 PM 관점 — Journey Map 약점 리뷰

    A. 추측 표현 5개 — 인용 없는 가설
    인터뷰 데이터가 전무한 상태라 전 칸이 가설이지만, 특히 검증 없이 통과되면 위험한 5개를 우선순위로 꼽았습니다.
    우선 인터뷰를 하는게 중요하다

    ① Stage 1 · 페인
    "긴장이 안 풀려 실제 수면 시작이 늦어짐"
    위험 이유 — 야근 후 늦게 자는 원인을 '긴장'으로 단정했지만, 실제로는 보상 심리(Revenge Bedtime Procrastination — 유일한 자유시간이라 억지로 안 자는 행동)일 가능성이 더 높다. 원인 진단이 틀리면 솔루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짐.
    이건 맞는말 같다. 근데 이건 내 입장에선 문제라기보다 문제의 원인이다 이럴수록 내 솔루션의 효과가 생길거라 생각한다 자는 시간까지 도움을 주는 서비스는... 현재단계에선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② Stage 2 · 감정
    "아직 괜찮겠지" 근거 없는 낙관
    위험 이유 — '낙관'이 아니라 '체념'일 수 있음. "어차피 늦을 것 같다 → 그냥 천천히 준비하자"는 포기 패턴은 동기 구조가 정반대라 개입 설계가 달라짐. 감정 레이블 오진단의 전형적 케이스.
    체념...이라면 내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경우에는 잠을 일찍자는 명상같은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까?

    ③ Stage 3 · 페인 (핵심 가설)
    "시계가 시야 밖이면 확인 자체를 잊음"
    위험 이유 — 가장 중요한 칸인데 가장 검증이 없음. "잊는다"와 "알면서도 못 멈춘다"는 완전히 다른 문제. 전자는 알림·시각화 솔루션, 후자는 루틴·행동변화 솔루션. 핵심 가설인 만큼 1순위 인터뷰 검증 대상.
    아주 굉장히 맞는말이고 굉장히 핵심을 찌르는 말이다. 알면서도 못멈춘다면... 그들에겐 무엇이 필요한 걸까? 그냥 좀더 일찍 일어날 수 있게 도와주는 알림앱정도가 아닐까? 만약 지각하는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위의 이유가 가장 클 것 같다


    ④ Stage 4 · 페인
    "대응 선택지가 '뛰다' 하나뿐"
    위험 이유 — 실제로는 "택시 부르기", "상사에게 미리 연락", "재택 전환 시도" 등 다양한 대응이 존재할 수 있음. 선택지를 단 하나로 압축한 건 근거 없는 단순화. 이 칸이 틀리면 Stage 4의 기회도 함께 무효가 됨.
    이건 뭐... 나랑 상관없지 싶다

    ⑤ Stage 5 · 페인
    "직장 내 인상 손상 누적이 더 큰 타격"
    위험 이유 — 직종·직급·회사 문화에 따라 완전히 다름. 재택 가능 직군이라면 지각 자체가 문제가 안 될 수도 있고, 반대로 공장·병원 직군은 인상 손상이 아니라 징계 수준의 결과. 타겟 직군 미정의 리스크.
    이것도 문제가 되면 될 수록 나한테 유리하다

    B. 빠진 단계 1개
    "집 나서기 준비 완료 직전" — 출발 체크 단계의 부재
    현재 Journey는 Stage 3(준비 중) → Stage 4(패닉)로 바로 점프하는데, 그 사이에 "가방 챙기기 · 지갑·폰 확인 · 신발 신기" 단계가 누락되어 있습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이 단계에서 추가 시간 손실이 발생합니다. "다 됐다" 생각했다가 가방을 못 찾거나 충전기를 다시 챙기러 들어가는 행동이 마지막 1~2분을 잡아먹는 경우가 흔합니다.
    너무 맞는말이다 저 시간대엔 저 1~2분이 굉장히 소중하다

    둘째, 이 단계가 솔루션의 자연스러운 마지막 트리거 지점입니다. "지금 나가면 몇 분 후 버스 탑승 가능"이라는 실시간 피드백이 가장 유효한 순간이 바로 여기입니다.
    내 서비스가 확장해 나가야 하는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결국 대중교통을 타러 가기때문에 결국은 대중교통의 위치까지 알려주는게 더 좋다. 하지만 여기서 대중교통이 늦게 온다는 소식을 알면? 우리의 게으름뱅이들은 더 늦게 행동하지 않을까? 사용자를 위해 의도된 불편함을 줘서 대중교통을 안알려주는게 맞는건가?

    셋째, 지금 Stage 4의 "패닉"은 사실 이 단계가 무너졌을 때의 감정이지, 이탈 직전의 감정이 아닐 수 있습니다.

    C. 페인-기회 매칭 부정합 1쌍

    Stage 5 — 페인과 기회가 서로 다른 문제를 가리키고 있음

    내용 — 페인 "또 이랬다"는 반복 실패감 + 직장 내 인상 손상 누적 기회 반복 실패 패턴을 끊은 작은 성공 경험이 행동 변화의 진짜 동기가 됨
    부정합 이유 — 페인은 **사후 감정(결과)**을 기술하고 있는데, 기회는 **사전 동기(원인)**를 건드리고 있습니다. 즉, 페인과 기회가 시제가 다릅니다.

    페인이 "인상 손상 누적"이라면 기회는 "지각 이력을 눈에 보이게 추적해서 사회적 비용을 가시화하는 것" 이어야 정합합니다. 지금의 기회 문장("작은 성공 경험")은 Stage 2 또는 별도의 동기 부여 단계에 더 어울립니다.



    D. B2B라면 — 누락된 의사결정자
    이 제품이 B2B(기업 복지·HR 솔루션·스마트오피스) 방향으로 간다면, 현재 Journey는 개인 사용자 1명만 존재합니다. 실제 구매 의사결정에는 아래 세 주체가 개입합니다.

    ① HR / 총무팀장 — 진짜 스폰서
    개인의 지각 문제를 "팀 생산성·근태 관리 비용"으로 재정의하는 주체. 이 사람이 예산 요청자입니다. 현재 Journey에 이 사람의 페인(잦은 지각자 관리 피로, 근태 시스템 한계)이 전혀 없습니다.

    ② IT 보안팀 — 게이트키퍼
    어떤 형태든 사내 기기·네트워크 연동이 생기면 IT 보안 심의를 통과해야 합니다. 특히 위치 데이터·알림 푸시가 포함된 솔루션이라면 개인정보처리 검토가 필수입니다. Journey 어디에도 이 마찰이 없습니다.

    ③ 법무 / 노무 담당 — 거부권자
    근태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직원 행동을 모니터링하는 구조가 되는 순간, 근로기준법·개인정보보호법 이슈가 즉시 발생합니다. 특히 "준비 시간을 추적한다"는 컨셉은 사생활 침해 논란으로 번질 수 있어, 법무 담당자가 사실상 거부권을 가집니다.

    💡 총평 — 지금 Journey의 가장 큰 구조적 약점은 "Stage 3 가설 하나에 전체 솔루션이 걸려 있다"는 점입니다. 이 가설이 인터뷰에서 기각되면 Stage 4·5의 기회 서술도 연쇄적으로 무너집니다. 다음 액션은 반드시 Stage 3 검증 인터뷰 2~3건을 먼저 돌리는 것입니다.

     

    그렇다. 나의 서비스는 시간을 몰라서 늦는게 아니라 시간을 아는데도 맨날 늦는거면 쓸데없는 서비스가 되고마는 것이다. 내가 인터뷰에서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PRD

     

    기획자가 만들어야할 제 1의 산출

    서비스가 무엇이고 그것을 왜 만드는 것인지 명확히 적혀있는 문서

     

    01 · 배경 (Why)
    목적: "왜 이 기능을 지금 만드는가?"
    소스: DAY 1 문제 정의서 + DAY 2 페르소나·Journey의 ⭕
    한 줄 양식: "[페르소나]가 [상황]에서 [장애]를 겪어, [지표]가 [현재값]에 머물러 있다."
    함정: "고객 만족 향상" 같은 추상 표현. 반드시 데이터·인용으로.
    02 · 목표 (Goals)
    목적: "무엇을 달성?"
    한 줄 양식: "[지표] [현재값] → [목표값] (기간 [n]주)" × 1~3개
    예: "신규 가입 D7 활성화 35% → 50% (출시 후 4주)"
    함정: 목표가 5개+ → 다 못함. North Star 1개 + 보조 1~2개가 황금.
    03 · Non-Goals
    목적: "이 PRD에서 안 할 것"
    한 줄 양식: "이번엔 [X]를 하지 않는다 — 이유: [근거]"
    예: "이번엔 안드로이드 위젯 안 한다 — 사용 데이터 부족, 다음 분기 검토."
    함정: Non-Goals 빼면 — 회의 때마다 "그럼 X도?"가 무한 확장. 최소 3개 적어 두기.
    04 · 사용자 시나리오 (User Story)
    목적: "누가·언제·왜 쓰는가" 3~5개
    한 줄 양식: "[역할]로서, [상황]에서 [동작]을 하고 싶다, [결과]를 위해."
    예: "야근 직장인으로서, 8시 배달 결제 시, 1탭 재주문하고 싶다, 결정 피로 없이 빨리 일 복귀."
    함정: "왜냐하면" 빠지면 — 요구사항이지 시나리오 X.
    05 · 기능 명세 (Functional Spec)
    목적: 화면별 — 입력 / 출력 / 분기 / 빈 상태
    한 줄 양식 (화면당): "[화면명] · 입력: ___ · 정상 동작: ___ · 에러/빈/로딩: ___"
    예: "결제 화면 · 입력: 카드 정보 · 정상: 3초 내 완료 알림 · 빈: 카드 등록 가이드 · 에러: 재시도+CS 링크."
    함정: Happy path만 적기. 빈/에러/로딩 4종 한 화면당 강제.
    06 · 정책·예외 처리 (Edge Cases)
    목적: "한국 기획자의 진짜 일" — 분쟁·정전·중복·정산 처리
    7개 강제 체크: ① 네트워크 끊김 ② 동시 결제·중복 ③ 약관 동의 누락 ④ 권한 거부 ⑤ 비속어·스팸 ⑥ 만료/환불 ⑦ 회계·정산
    함정: 3개에서 멈추면 — 출시 1주차 CS 폭주. 7개+가 한국 표준.
    07 · 측정 지표 (KPI)
    목적: 출시 후 — 무엇으로 성공/실패 판단?
    구조: North Star 1개 + 보조 2개 + 가드레일 1~2개 (악화되면 안 되는 것)
    예: NS = D7 활성화 / 보조 = 결제전환·NPS / 가드레일 = CS 티켓 ↑금지
    함정: 가드레일 없으면 — Star만 올리고 다른 게 무너져도 모름.
    08 · Open Questions
    목적: 결정 안 된 항목 + DRI(누가 답할지)
    한 줄 양식: "Q. ___? — 답할 사람: [이름·팀] · 마감: [날짜]"
    예: "Q. 환불 시 쿠폰 부활? — 답할 사람: 재무팀 김PM · 마감: 5/12"
    함정: 비워두면 — 출시 1일 전 갑자기 결정 폭탄. PRD 작성 시점에 미리 끌어오기.

     

     

     

    같은방식으로 제작해본다

    <role>
    당신은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입니다 (10년 경력). PRD 작성 시 "디자이너·개발자·QA가 1번 읽고 같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명료한 문서를 만듭니다. 한국 PM 표준 — 운영 임팩트 + 엣지 케이스도 챙깁니다.
    </role>

    <input>
    [DAY 1 문제 정의서 — 그대로] [DAY 2 페르소나 1명 — 5요소] [DAY 2 Journey의 "기회 1개"(별표 친 것) — 그대로] [핵심 가치 한 문장 — "사용자에게 어떤 가치를 주는가"]
    </input>

    <feature_name>
    [이번 PRD에서 정의할 기능 1개 이름]
    </feature_name>

    <tasks>
    표준 8섹션 구조로 PRD 작성: 1.
    <background>
    배경 (Why) - 200자, 데이터/인용 1개+ 2.
    <goals>
    측정 가능한 목표 1-3개 (예: 가입율 30%→45%) 3.
    <non_goals>
    안 할 것 3개 + 이유 4.
    <user_stories>
    User Story 3-5개 (~로서, ~을 원한다, 왜냐하면) 5.
    <functional_spec>
    화면별 기능 명세 (3-5 화면, 각 화면 입력/정상/빈/에러/로딩 4종) 6.
    <edge_cases>
    엣지 케이스 7개 이상 — 한국 기획자식 (네트워크 끊김, 동시 결제, 유료 만료, 권한 거부, 비속어 입력, 회계 처리 등) 7.
    <metrics>
    KPI - North Star 1 + 보조 2 + 가드레일 1 8.
    <open_questions>
    결정 필요한 질문 3-5 + DRI(누가 답할지)
    </tasks>

    <rules>
    - 한국어, 마크다운 - 추상 표현 X. "사용자가 좋아한다" → "월 1회 이상 사용한다" - 엣지 케이스 정말 많이 (한국 PM 표준) - 각 섹션 길이 — 500자 이하 - 본문에 없는 사실은 "[가설]" 명시
    </rules>
    PRD — 준비 중 시간 인식 알림 기능
    문서 버전: v0.1 | 작성일: 2026-05-07 | 작성자: PM Status: Draft | 리뷰어: 디자이너 / iOS·Android 개발자 / QA

    1. 배경 (Why)
    30대 직장인 중 야근이 잦은 그룹은 평균 수면시간이 6시간 이하로, 아침 준비 시간이 극단적으로 압축된다. 페르소나 박서준(32세, 개발자)의 인터뷰에서 확인된 핵심 패턴은 다음과 같다.

    "씻는 데 10분밖에 안 걸리는데 왜 맨날 버스를 놓치냐고. 내가 시간을 못 보는 게 문제지 시간이 없는 게 아닌데."
    문제의 본질은 수면 부족이 아니라, 준비 행동 중 시계가 시야 밖으로 사라지는 순간 시간 흐름이 단절된다는 것이다. 알람 3개를 맞춰도 샤워 소리에 묻히거나 "1분만"이 반복되며 주 2회 이상 버스를 놓치는 패턴이 확인됐다. Journey Map Stage 3 핵심 가설: 시계를 '보러 가야 하는' 구조 → 준비 동선 안에서 시간이 저절로 들어오는 구조 가 이 PRD의 출발점이다. [가설 — 인터뷰 3건 미만]
    훌륭하다

    2. 측정 가능한 목표

    # 목표 기준선 목표값 기간
    G1 출발 알림 수신 후 5분 이내 앱 종료율 (= 실제 출발 행동 proxy) 측정 전 60% 이상 런칭 후 4주
    G2 주 3회 이상 알림 활성 유저 비율 (습관 형성 지표) 0% 40% 이상 런칭 후 8주
    G3 온보딩 완료율 (경로 등록 + 알림 설정 완료) 0% 70% 이상 런칭 후 2주
    사실 처음에는 시간을 알려주기만 하면 되는 너무 심각하게 간단한 앱으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나아가야할 방향은 대중교통의 정보를 가져오는 앱으로 발전해야하는 것 같다

    3. 안 할 것 (Non-Goals)

    # 안 하는 것 이유
    NG1 소셜·커뮤니티 기능 (지각 공유, 친구 비교) MVP 범위 초과. 후기 300건 확보 후 재검토
    NG2 AI 준비 시간 자동 학습 (사용 패턴 분석 후 알림 자동 조정) 데이터 최소 90일 누적 필요. v2 로드맵으로 이관
    NG3 요일별·다중 경로 설정 단일 경로 검증 먼저. 복잡도 증가 대비 사용 근거 없음 [가설]
    이걸보니 처참하다.. 안할이유가 더 명확한 것 같기 때문에 ㅎㅎ


    4. User Stories
    US1 — 준비 시작 알림
    야근 후 짧은 수면으로 아침 준비 시간이 빠듯한 직장인으로서, 준비를 시작해야 할 시각에 큰 소리 알림을 받고 싶다. 왜냐하면 알람을 끄고 다시 누워버리는 관성을 끊는 첫 신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US2 — 준비 중 경과 알림 (핵심)
    샤워·옷 입기 등 시야가 차단된 상황에서 준비 중인 직장인으로서, 폰을 보지 않아도 "출발 N분 전"을 소리로 받고 싶다. 왜냐하면 욕실 안에서는 화면을 볼 수 없고, 알람 소리는 샤워 소리에 묻히기 때문이다.

    US3 — 카운트다운 홈 화면
    준비를 마치고 나오는 직장인으로서, 앱을 켰을 때 "지금 나가면 버스 탑승 가능 여부"를 즉시 보고 싶다. 왜냐하면 계산할 시간 없이 나가야 할지 말지를 0.5초 안에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US4 — 경로 등록
    처음 앱을 설치한 직장인으로서, 내 버스·지하철 노선과 정류장까지 도보 시간을 3분 안에 등록하고 싶다. 왜냐하면 설정이 복잡하면 아침에 쓰기 전에 지워버리기 때문이다.
    이건 괜찮다. 아침에 앱을 설치하는게 아니다. 미리 자기전에 해둔다. 근데 여기서 복잡하면 절대 안될 것 같다

    US5 — 알림 방식 커스터마이징
    공유 오피스나 열린 공간에서 일하는 직장인으로서, 소리 대신 진동만으로도 알림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큰 소리 알림이 민폐가 되는 환경도 있기 때문이다.
    이것도 일단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시간알려주면 좋지않을까?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는건가? 이런점을 피드백을 받으면 좋겠는데 이건 앱 출시 후에 피드백을 받아야겠지?


    5. 화면별 기능 명세

    Screen 1 — 온보딩 / 경로 등록 / 준비하는데 걸리는 시간 등록
    상태 명세 입력
    버스·지하철 노선명 텍스트 입력 + 정류장 선택 / 도보 시간 슬라이더 (1~20분) 정상 입력 완료 시 "저장 완료 — 내일부터 적용돼요" 토스트 노출 빈값 노선 미입력 시 저장 버튼 비활성.
    안내 문구: "탑승할 버스나 지하철 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에러

    존재하지 않는 노선 입력 시: "노선을 찾을 수 없어요. 다시 확인해 주세요" + 재입력 포커스 로딩 노선 검색 중 스피너 + "노선 확인 중..." 텍스트 (3초 초과 시 타임아웃 에러)
    아침에 하는 행동에 따라 걸리는 시간을 선택하게 하고 보수적으로 시간을 제시해 준다. (당신은 준비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15분이라고 하지만 25분은 잡고 움직여야됩니다 25분전에 알림이 시작됩니다)


    Screen 2 — 알림 설정
    상태 명세 입력
    준비 시작 알림 시각 (타임피커) / 출발 경고 N분 전 (5·10·15분 선택) / 알림 방식 (소리·진동·소리+진동) 정상 저장 시 "매일 아침 [설정시각]에 알림이 울려요" 확인 모달 노출 빈값 시각 미설정 시 저장 불가. "알림 시각을 설정해 주세요"
    에러
    기기 알림 권한 미허용 상태에서 저장 시도 → 권한 요청 바텀시트 노출 로딩 저장 처리 중 버튼 로딩 스피너 (0.5초 이내 완료 목표)


    Screen 3 — 홈 / 카운트다운 (핵심 화면)

    상태 명세 입력
    없음 (읽기 전용) 정상 D-시간 카운트다운 크게 표시 / "지금 나가면 [버스명] 탑승 가능 ✅" or "이미 늦었어요 ❌" 표시 빈값 경로
    미등록 상태: "경로를 등록하면 카운트다운이 시작돼요 →" CTA 버튼 에러 네트워크 없음: "실시간 버스 정보를 불러올 수 없어요. 등록된 시간표 기준으로 표시합니다" 로딩 앱 진입 후 버스 도착 정보 fetch 중 스켈레톤 UI (1초 이내)



    Screen 4 — 준비 중 알림 (시스템 알림)

    상태 명세 입력 없음 (시스템 트리거) 정상 설정 시각에 "🚌 출발까지 10분! 지금 준비 마무리하세요" 푸시 알림 발송 빈값 알림 설정 비활성 상태: 알림 미발송, 홈 화면에 "알림이 꺼져 있어요" 배너 노출 에러 푸시 발송 실패 시: 앱 내 인앱 배너로 fallback 처리 로딩 해당 없음 (백그라운드 발송)



    Screen 5 — 내 기록

    상태 명세 입력 없음 (자동 기록) 정상 주간 정시 출발 횟수 / 평균 출발 시각 그래프 표시 빈값 사용 7일 미만: "아직 데이터가 쌓이는 중이에요 — 7일 후 확인 가능해요" 에러 데이터 로드 실패: "기록을 불러올 수 없어요.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 새로고침 버튼 로딩 그래프 로딩 중 스켈레톤 애니메이션



    6. 엣지 케이스

    # 케이스 처리 방식 EC1 알림 권한 거부 후 설정 진입 설정 저장 시도 시 "알림 권한이 없으면 작동하지 않아요" 바텀시트 → iOS 설정 앱 딥링크 / Android 권한 재요청 EC2 준비 중 알림 시각과 출발 시각이 역전 (알림이 출발보다 늦게 설정) 저장 시 경고: "알림 시각이 출발 시각보다 늦어요. 다시 확인해 주세요" — 저장 차단 EC3 앱 백그라운드 강제 종료 상태에서 알림 발송 OS 시스템 알림으로 발송 (앱 실행 불필요). Android Doze Mode 예외 처리 필수 EC4 네트워크 없는 환경 (지하철역 음영) 마지막 fetch된 버스 도착 정보 캐시 사용 + "실시간 정보 아님" 워터마크 표시 EC5 버스 노선 폐선·변경 (등록 노선이 사라진 경우) 앱 진입 시 노선 유효성 체크 → 무효 감지 시 "등록된 [노선명] 노선이 변경됐어요. 경로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푸시 발송 EC6 동일 시각 알림 중복 설정 (준비 시작 알림 = 출발 경고 알림 시각 동일) 자동 병합 처리 → "두 알림이 같은 시각이에요. 하나로 합쳐서 발송할게요" 안내 EC7 폰 무음·방해금지 모드 활성 상태 알림 발송 전 무음 감지 시 "현재 방해금지 모드예요. 알림이 소리 없이 발송돼요" 홈 배너 표시 [가설 — OS별 감지 가능 여부 확인 필요] EC8 앱 설치 후 하루도 알림 설정 안 한 유저 D+1 오전 9시 리마인드 푸시 1회 발송: "아직 알림이 설정되지 않았어요 — 30초면 돼요" EC9 시간대 변경 (출장·여행으로 타임존 바뀜) 기기 시간대 자동 감지 → 변경 감지 시 "시간대가 바뀐 것 같아요. 알림 시각을 확인해 주세요" EC10 당일 공휴일·주말 기본값: 주중만 알림. 설정에서 "주말 포함" 토글 제공. 최초 설정 시 기본 OFF [가설 — 사용자 선호 확인 필요]



    7. KPI

    구분 지표 정의 목표 ⭐ North Star 주 3회 이상 알림 수신 + 5분 내 출발 행동 유저 비율 알림 수신 후 5분 내 앱 백그라운드 전환 (출발 proxy) 주 3회 이상 런칭 8주 내 35% 보조 1 온보딩 완료율 경로 등록 + 알림 설정 완료 / 앱 설치 수 70% 이상 보조 2 D7 리텐션 설치 후 7일째 앱 재실행 유저 비율 45% 이상 [가설] 🚨 가드레일 알림 비활성 전환율 설정 후 3일 내 알림 OFF 전환 비율 15% 이하 유지



    8. Open Questions

    # 질문 중요도 DRI 기한 OQ1 샤워 중 알림이 실제로 들리는가? — 현재 핵심 가설이지만 욕실 음향 환경에서 폰 스피커 알림이 유효한지 미검증. 블루투스 스피커 연동 필요 여부 결정 필요. 🔴 Critical PM + iOS 개발자 개발 착수 전 OQ2 실시간 버스 도착 API 선택 — 공공데이터포털 버스 API vs 카카오맵 API vs 네이버 지도 API. 비용·정확도·커버리지 비교 필요. 🔴 Critical 백엔드 개발자 스프린트 1 시작 전 OQ3 Android Doze Mode 알림 신뢰도 — 백그라운드 알림이 OS에 의해 지연·차단될 경우 핵심 기능 자체가 무력화. FCM 우선순위 HIGH 설정으로 해결 가능한지 확인 필요. 🔴 Critical Android 개발자 스프린트 1 OQ4 무료 vs 유료 모델 결정 — 페르소나 지불 의향 월 3,900원. 무료 체험 기간 설정 여부 및 freemium 구조 (기본 알림 무료 / 커스터마이징 유료) 검토 필요. 🟡 High PM + 대표 베타 출시 전 OQ5 iOS 알림 권한 거부율 대응 — iOS 초기 권한 요청 거부 시 재요청 불가. 온보딩 내 권한 요청 타이밍 (설치 직후 vs 첫 설정 완료 후) 결정 필요. A/B 테스트 대상. 🟡 High iOS 개발자 + 디자이너 온보딩 설계 전



    💡 다음 액션 — OQ1(샤워 중 알림 가청 여부)은 프로토타입 없이 본인 욕실에서 직접 테스트 30분으로 즉시 검증 가능. 개발 착수 전 반드시 선행.

     

     

    너무 고쳐야 할 점이 많아서 적다가 말았다. 내가 생각한 바와 너무 다르기 때문에 claude랑 많은 상의가 필요할것같으나 너무 늦었으니 다음에 하겠다

     

     

    IA

    앱의 목차

     

    개발자인 나에게는 꽤나 익숙한 느낌이다

    화면정의같은 느낌이다

    📐 IA 5대 원칙 (외워두면 평생 사용)
    ① 3-Click Rule — 어떤 화면도 홈에서 3탭 이내. 안 되면 정보가 너무 깊음.
    ② Hick's Law — 선택지 5개+ = 결정 시간 ↑ (Hick·Hyman). 메인 메뉴 = 5±2가 황금.
    ③ MECE 분류 — 한 화면이 두 메뉴에 속하면 X. 빠뜨린 카테고리 X. (앞 슬라이드 MECE 참고)
    ④ 사용 빈도 ≠ 메뉴 위치 — 자주 쓰는 건 1탭, 드물게 쓰는 건 깊이. 빈도 데이터 없으면 가설.
    ⑤ 사용자 언어 ≠ 회사 언어 — "고객센터"(O) vs "VOC"(X). 사용자가 쓰는 단어로 라벨링.

     


    위에 작업한 User Journey를 기반으로, 최소단위 제품을 만들고자해(MVP). 그 User Journey에서 핵심을 뽑아서
    IA 5대 원칙 (외워두면 평생 사용)
    ① 3-Click Rule — 어떤 화면도 홈에서 3탭 이내. 안 되면 정보가 너무 깊음.
    ② Hick's Law — 선택지 5개+ = 결정 시간 ↑ (Hick·Hyman). 메인 메뉴 = 5±2가 황금.
    ③ MECE 분류 — 한 화면이 두 메뉴에 속하면 X. 빠뜨린 카테고리 X. (앞 슬라이드 MECE 참고)
    ④ 사용 빈도 ≠ 메뉴 위치 — 자주 쓰는 건 1탭, 드물게 쓰는 건 깊이. 빈도 데이터 없으면 가설.
    ⑤ 사용자 언어 ≠ 회사 언어 — "고객센터"(O) vs "VOC"(X). 사용자가 쓰는 단어로 라벨링.

    위 개념을 고려한 IA를 작성을 해줘

    여러 방법론을 다 외우기엔 지금 말도 안되는 양을 공부중이다

    이런 것이 있다는 것만 잘 알고 나중에 필요할때 잘 사용하자

    전체적인 틀은 나쁘지않지만 여러군데 보수해야 할 점들이 많이 보인다. 그래도 AI를 통해서 시안이 이렇게나 빨리 나올 수 있는 시대에 살다니 너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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